Render에 Rails 8 monorepo 처음 올릴 때 빌드 4번 깨먹은 이야기 — .ruby-version 함정과 SolidQueue web 통합
새 OAuth/OIDC 서버를 Render에 처음 올리는 날이었다. Postgres 만들고 web service 만들고 환경변수 9개 박았다. 첫 deploy를 트리거하고 5분쯤 기다렸더니 빌드가 깨졌다. 그 뒤로 빌드를 3번 더 깨먹었다. 단순히 보이던 .ruby-version 함정이 사실은 4단 우선순위 게임이었던 것과, MVP 비용을 줄이려고 결정한 SolidQueue worker 통합까지 — 같은 길 가는 다른 사람이 빠르게 넘어가도록 정리한다. 본 포스트는 다음 상황을 가정한다. Rails 8 모노레포 (server/ 안에 Rails 앱) Render Blueprint(render.yaml) 가 있지만 MCP 또는 API 로 서비스를 직접 생성하는 워크플로 Postgres 1개 + Web 1개 가 MVP 인프라 목표 발단: 첫 빌드, 첫 실패 서비스 생성 직후 자동 시작된 첫 deploy 의 빌드 로그가 이렇게 끝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