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2,800줄을 명세 160줄로 — CanonCode로 실제 프로젝트를 변환해본 결과

코드가 커질수록 “이 기능이 왜 이렇게 동작하지?“를 알려면 파일 5개를 열어봐야 한다. 설계 문서는 3개월 전에 작성된 채로 방치되어 있고, 실제 코드와 일치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주석은 낡았고, 슬랙 스레드는 지워졌으며, 원래 기획자는 퇴사했다. 만약 설계 문서 자체가 실행 가능하고, 코드 대신 그 문서를 유지보수한다면? CanonCode라는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이 아이디어를 실험해봤다. 실제 프로덕션 수준 프로젝트에 적용한 결과와, 그 과정에서 마주친 현실적인 문제들을 기록한다. 아이디어: 법률 체계로 소프트웨어를 거버넌스한다 법률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았다: ...

2026-03-18 00:00 · 6분 소요 · Se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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